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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이 2004.11.25 15:41
저는 경북구미에 사는 28살의 청년입니다..
농사를 짖는것은 아니구요..건설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엄길청의 성공시대를 듣다보니 태평농법으로 재배를 하시는 이영문씨
성공담이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저도 고향이 촌인지라..농업에는 관심이 좀 있죠...
가낭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구요...하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세상에서 젤루 존경하는 사람이 아버지거든요...
저의 인생의 멘토이십니다...정직하고 바르게 살자...
지금도 경북 김천시 지례면에서 조그만하케 농사를 짖고 계십니다..
돼지고기가 유명한 동네인데...돼지사육은 안하시구요..
그냥 조금 농사를 짖고 있어요...매일 바쁘고 힘들게 일하시죠..
농기계같은거 사자구 해도 옛것이 좋은것이여 하시면서 그냥 하시죠..
경운기는 있지만서두 경운기를 운전하실지도 모르시고..
아직도 지게를 지고 계신답니다...태평농법같은걸 울 아버지가
하시면 좋겠다생각을 했는데...울아부지다 여느사람과 마찬가지로
그렇게해서 작물이 재배되겄나하시면서 안하실겁니다...
지금 연세에 뭘배우신다는게 쉽지는 않죠..!!
아무튼 가장기본이 되는게 농사지 않습니까..
지금은 사회의 흐름이 산업시대를 뛰어넘어 정보화시대로 가는
판국에 농사는 무슨 이란 말씀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농사를 짖지 않으면 쌀이고 야채고 어디있겠습니까..
지금 농산물이 대량수입되오는 처지에...이런 태평농법이 전국으로
퍼져서 수입되오는 농산물과 경쟁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부는 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답답하네요...
수입되오는 농산물을 막으면 그만입니까...경쟁력을 좀 키워주세요..
그리고 농민을 위하는 농협이 농민의 주름살을 더 굵게 만들더군요..
몇년전 제가 군제대를 하고 집에서 일을 도와드리고 있는데..
화가나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농협에서 양파를 수매해고 고가에
팔아준다고 기다리라고 해놓구서...양파는 썩어문드러지는데..
수매는 커녕...제품가치만 더 떨어터리고 말더군요..
썩은 양파골라낸다고 고생무진장하고 가격도 제 가격을 못받고..
농협에 찾아가서 난리칠려다가..아버지가 말려서 참았습니다..
이게 뭡니까...정말..!
아무튼 이영문씨 대단하십니다..많은 연구를 해서 정말 좋은 씨앗과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농산물 수출국가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관리인 2004.11.26 17:28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태성 2004.11.24 15:13
저는 42살이고 지금은 철도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2~3년 안에 농사를 지으며 살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을 보다가 태평농법을 알게되고 이곳까지 찾아왔는데 회원으로 가입해도 될런지 궁금하네요.
태평농법을 조금더 자세히 그리고 많이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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