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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농법 개요

농업은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함과 동시에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도 건강하게 지속시킬 수 있어야 한다.

태평농법은 자연생태계의 원리에 따른 무경운 이모작 건답직파 농법이다. 자연 생태계에 중심을 두고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땅도 갈지 않으면서-생물학적 경운- 생물 벌레 등 천적을 이용해 농사하는 생태지속농업입니다. 지속농업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며 우리농업의 미래다. 장기적인 생산과 익성을 확보하는 영농체계로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정의한 바 있다. 우리 토양은 화강암 토양이다. 직배수가 잘 되는 화강암 토양은 무경운-무경운이라는 말은 완전히 경운을 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물리적인 경운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하며 뿌리가 직근성으로 발달해 튼튼하게 자란다.

 

태평농업에서 하는 유기물 피복과 무경운 농법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바람이나 물에 의해 토양 유실과 침식을 최소화 할 수 있고, 토양 속 수분을 증가시켜 작물 재배 시 이용할 있는 수분이 증가된다. 또한, 토양 유기물 함량이 높아지고 탄소를 토양 중에 압류함으로써 토양의 질을 좋게 한다.

 

땅을 갈지 않고 윤작과 혼작, 다모작을 하면 경지면적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부가가치도 높다.

태평농업은 전 작물의 부산물이 남아 있게 해줘야 한다. 맨 흙이 드러나지 않게 피복물이 덮여 있는 상태를 조성해주면 흙은 통기성이나 배수가 좋고 산소가 풍부해진다.

 

태평농법 벼농사는 홍수방지 기능을 하며, 지하수를 정화시키고 공기 정화 기능까지 한다.

전통적으로 모내기는 하지 무렵에 시작했다. 기계로 단시간에 심는 게 아니라서 일손이 부족하면 장마가 끝날 때 까지도 이어진다. 하지만 현행농사는 홍수 방지는 커녕 오히려 홍수를 부추기는 재해농업이다.

 

자연 생태계에 중심을 두고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땅도 갈지 않으면서 미생물 벌레등 천적을 이용해 농사하는 생태지속농업이다.

지속농업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며 우리 농업의 미래다.

 

태풍을 이겨낸 태평농 벼(아래)와 태풍에 쓰러진 일반 관행농법으로 자란 벼(위)

태풍을 이겨낸 태평농 벼와 태풍에 쓰러진 일반 관행농법 벼 비교

 

태평농 이영문 저서

모든 것은 흙 속에 있다 / 양문출판사.1999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이야기 / 양문출판사. 2001

태평이가 전하는 태평농 이야기 / 연화출판사. 2005

사람이 주인이라고 누가 그래요? / 한문화. 2007

 

아동책

나는 무슨 씨앗일까? / 글 : 박효남 외 / 그림 : 유준재 / 샘터. 2005

 

아동책 감수

쌀(벼의 한 살이로 들여다본 논 생태계) / 글 : 배영하 / 그림 : 류정우 / 둥그나무. 2012

콩(콩의 한 살이로 들여다본 콩밭 생태계) / 글 : 이경희 / 그림 : 김한조 / 둥그나무. 2012

고추(고추의 한 살이로 들여다본 고추밭 생태계) / 글 : 정혜경 / 그림 : 하민석 / 둥그나무.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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