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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07:27

태평농 제주연구소

조회 359 답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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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경면 태평농 식물 격리장을 설치합니다.

1차로 격리장 설치의 기본은 빗물을 지하에 저장하여 식물에 공급하고

실 내 외 충들의 이동을 차단하고 온도에 따라 자동 환기되는 시설을 합니다.

여기에 필요 동력도 태양광을 전기로 만들어 이용됩니다.

이번작업에 회장님께서는 수일 전부터 화물차로 목포까지 가서 각관 벤딩을 해오시고

제주도까지 차로 이동하여 격리장을 설치하는 힘든 일을 하면서도 1일 한끼 반으로 떼우고도 시간이 모자라 완성을 하지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이날 나와 아들 회장님과 현진솔군 신상아님께서도 참가하셔서 고생하시고 늦은 밤에 녹동항으로 돌아왔습니다. 빠른 시일 내 격리장 완성 작업을 위해 제주에 입도 할 것입니다.

응원 해주시는 회원님께 감사 소식 전합니다.

제주-식물-격리장.jpg


Atachment
첨부 '1'
  • 신상아 2017.03.05 14:34
    제주 현장에 도착하니 무가 이직 수확되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무 주인이 나타나고 어디선지 동원한 인부들이 스무명도 넘게 도착해서 무를 뽑아내고... 그제서야 교육장에서 실어간 포크레인이 터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 둘째날은 제주성깔 바람 때문에 버너에서 커피물 끓이기도 어려워 장작불에 물 끓이느라 새로산 주전자가 코만 남기고 온톰 검댕이투성이로 변했답니다. 그런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격리장 시설 작업하는 내내 변해가는 시설의 모습은 눈을 땔 수가 없도록 경이로웠습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고 일에 몰입하시는 네 분에게 절로 존경의 마음이 일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태피의 모습이다...! 어떤 개인의 이익도 바라지 않고 이 땅의 백성들의 건강과 소득과 우리 농업의 지속을 위하여... 라는 평소 선생님의 말씀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일정에 쫒기어 마무리를 다 못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청수리를 떠나며 벌써 그곳이 내 집같이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곳... 이제 제주는 먼 곳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자리잡은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 되었네요. 시설이 완료되면 다른 태피님들도 같이 가서 공감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여운분 2017.03.06 06:26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기가
    송구스럽습니다
  • 이영주 2017.03.06 22:23
    정말 애쓰셨어요..
    아무 도움도 못드리고ᆢ
    선생님말씀대로 온백성에게 힘이되는 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정순례 2017.03.10 08:50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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