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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부터 시작한 교육은  먼 거리에서 오시는 님이 많아 오전에는 한산했다.
하지만 오후쯤 되니~ 속속 도착하는 님들.
선생님 첫 강의는 우리 나라 국운에 관한 내용들이였는데 참 신선했고 충격적이였다.


1.jpg

무지의 상태에서 듣는 선생님 강의도 재밌지만
식물 생태를 한번 경험하고 강의를 들으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식물을 키우면서 실수했던 부분도 되짚어보고 보완할 점들이 보인다.


2.jpg

자운선생님께서 들려주신 태평농 철학, 총무를 하면서 느꼈던 경험을 이야기 해주시는데
난 살~짝 눈물이 났었다. 아마도 감동이였고,  존경의 마음이 아니였나란 생각이 든다..
회장님과 신선생님의 강의도 좋았어요~^-^ 공부도 됐고요~


3.jpg

교육 중의 참 기쁨, 받아가시는 시간인 씨앗나눔 행사도 했다!
선생님께서는 칡콩 종류인 자태를 나눠주셨다.
선생님께서는 수 백종을 관리하시다 보니 품종별로 소량씩 씨앗을 갖고 계셔서
두알씩 밖에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눠 줄 만큼 채종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4.jpg

이것은 자운선생님께서 한 해  키운 귀한 열매마를 나눠주셨다.
글로나마 고마움을 전합니다.


5.jpg

삼총무 진솔님도 여러가지 씨앗(동아, 호박, 참외, 노랑수박, 흰알수수, 두벌본디 등)
다양하게 포장해 나눠줬다.


6.jpg

요건 2층 교육장에 떨어진 훼이조아 잎인데,
모양이 특이해서~ 사진으로 찍어 놓고~ 이렇게 제 맘 속에 보관해놨어요~

그리고 고마운 님께 마음을 전합니다.
바른 기준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는 선생님께 늘 고맙습니다.
사모님, 아픈신데도 불구하고 2박3일 저희의 입은 맛나게 , 배는 배불리 채워주셔서 고맙구요,
간식으로 후원해주신 쑥절미, 종실 대표님과 이사님께 고맙습니다.
신 선생님께서 갖고 오신 간식과 음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정리 도와주신 회장님, 신 선생님, 정 순례님, 현 진솔님~ 
제가 보지는 못했지만 도와주신 회원님, 임원님 고마움 글로나마 전합니다.
그럼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겠고요, 다음 교육 때 또 뵈요^-^


Atachment
첨부 '6'
  • 신상아 2017.03.27 08:48
    선생님 곁을 지키는 총무님이 있어서 든든해요. 선생님강의 때 조심스럽게 질문하는 모습 목소리 정말 예뻐요~^^
    근데 바른 길은 언제나 외로운 거냐는 질문이 제 맘에도 맴돌아서 그러는데... 내가 가는 길이 외롭다고 생각될 때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알고 뜻있는 길을 가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라고요. 외로운 건 귀한 것을 가졌기 때문이라고요.^^
  • 박주홍 2017.03.27 10:07

    문득 신입회원들의 열성을 보고,
    처음의 저와 지금의 저를 보았습니다.
    다시 화두로 떠오른 '마음工夫'
    그리고, 農夫이기 위해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생을 닦아도 부족한 工夫와 農夫가 아닐런지...
    선생님, 사모님, 우리 임원님들! 그리고, 자운, 구산님
    장시간 선생님 강의와 질책에 당황하셨을 회원님들!
    함께해서 즐거웠고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이영주 2017.03.28 20:56
    끝까지 마무리 못하고 와서 마음 안편했어요.
    서로서로조금씩 힘을 보태면 그리 어렵지않은 일인줄 알면서도 늘 서둘러 오게 되네요.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 최 원호 2017.03.28 22:31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납니다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다면 분명 그것은 부모사랑과 같은 큰 사랑이지요
    안타까운 것은 아직 그 사랑에 미치지 못함이...
    선생님께 그리고 경험담과 씨앗나눔을 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램이 있다면
    모든 것을 다 익힐 수가 없으니 밭작물 부분만 집중한 교육을 요청드립니다
    특히 2개씩 3번 연작을 하는 태평농, 더 깊이 있는 가르침과 경험당 공유할 기회와
    밭에서 벼 농사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저도 이제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주홍 2017.03.30 13:19
    최원호님의 의견 잘 받았습니다.
    다음 임원회의때 의논해서 반영토록하겠습니다
  • 정순례 2017.03.29 09:09
    선생님 교육은 반복해서 들어도 또 새로운 것이 있어요~
    겨울도 봄도 아닌 계절에 비까지 내려서 약간의 불편함에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회원님들을 보면서 참 부러웠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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