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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하는 봄에는 나무들도 자라기 시작하지만~
자생초(풀)도 봄기운을 받아 잘 자랍니다.
작은 포트 안 나무가 자라는데 풀이 많으면 좋은 점 보다는 안 좋은 점이 많아서~
연중 행사처럼 이 시기가 되면 포트 풀정리를 합니다.


1.jpg

풀 정리를 하다보면 가끔 이렇게 귀여운 청개구리가 나타나?
아니 제 눈에 띄면 저에게는 휴식 시간이 됩니다.
제 엄지손가락 보다 작은 이 청개구리가 훼이조아 잎을 의자 삼아
앉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바탕 웃고~
사진을 찍는 그 순간이 참으로 신이 납니다.

2.jpg

훼이조아 잎 색으로 변신 중 인 듯~
요렇게 있으면 저 언니 모를거야 한 표정...


3.jpg

제가 사진을 찍는데도 꿈적도 안하더라고요~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ㅎ


4.jpg

이번에는 콩이가 옆에 와서 애교를 부립니다~
언니 바라기 콩이~ ㅎㅎ 귀여워요~


5.jpg

훼이조아도 봄을 한껏 즐기기 위해 새 잎이 돋아나고 있어요~
뽀얀 분가루를 바른 것 처럼 연녹색이 뽀샤시 하고~ 예쁩니다~


6.jpg

교육장에 가면 또 하나의 귀여운 동물 친구~ 송이가 있어요~
공작실 앞 공터에서 일하고 있으면 송이는
저 위험해 보이는 승강기 위에서 "야옹~ 야옹~ 야옹"
곰순이와 황돌이에게 놀자고 부르고~
언니 나도 같이 놀고 싶어란 눈빛으로 부르곤 합니다.
지금이 딱 그 모습인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7.jpg

나두 같이 하고파란 절실한 눈빛이라고 저는 해석하는데~
맞을런지...


8.jpg

결국 부르다 안되면 일광욕 하듯~
앉아서 두손 모아 저렇게 있다가 갑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얼굴에는 미소가 번집니다.
생각만 해도 이렇게 저에게 미소를 선물해주는 동물친구들이~
전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Atachment
첨부 '8'
  • 신상아 2017.04.14 02:06
    우리집 나무 위에도 까치부부가 집을 짓는 공사를 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제 키의 세 배도 넘을 것 같은 삭정이를 입에 물고 나뭇가지를 피해 요리조리 둥지까지 날아오르는 묘기, 하루종일 쳐다봐도 지루하지가 않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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