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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씨앗 파종을 위해 교육장은 분주합니다.
작은 일손이나마 보태러 교육장에 출근하지요.~
일을 하다보며~ 제 눈에는 일 밖에는 보이지 않는데~
선생님의 눈과 생각은 넓디 넓으셔서~ 많은 것을 보시지요~

선생님께서 제게 말씀을 합니다.
"30여년 전에나 볼 수 있는 생태계 환경을  오늘 보았단다.
찔레꽃에서 생태계 복원이 일어나고 있어~"
처음에 저는 선생님의 말씀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사진과 설명을 듣고서야 알게 되었지요.

2.JPG

"총무, 이것 보아라. 이 무당벌레 유충이 진딧물을 먹고 있단다."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니~ 이제 알겠어요!"
선생님 책에 무궁화, 미루나무, 버드나무를 주변에 심게되면
생태계가 복원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았다. 그리고 눈으로 직접 광경을 보니~ 실로 새로웠다.
선생님이 계신 주변에는 늘 미루나무와 무궁화가 존재하는데
일부러라도 이러한 나무를 증식하고 보급하려 하신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란 것을 알았다.


3.JPG

화학적으로 방제하지 않고~
자연 생태계의 큰 테두리에서 천적으로 자연 방제가 되다니~
해충으로 부터 식물은 다치지 않고 잘 자라니 다행이였다.~
유익한 유충들은 진딧물이라는 먹이감 덕분에
유충의 수는 늘어가고~  진딧물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선생님께 새롭게 하나 배운 사실은
유층은 먹이감이 있을 때, 유충의 상태에서도 개체 수를 늘리고~
진딧물은 먹이감이 있는 곳에 알을 놓고 개체를 늘린다 한다.

자연 생태계가 복원 되듯이~
인간 생태계도 복원이 되었으면~
그래서 순수하고 선한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환경도 나라도 더 나아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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