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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23:59

따뜻한 만남

조회 85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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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스승의날이되면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막연한 추억에 잠기곤 했습니다
이제는 추억의 뒤안길이 아닌
지금 이 순간, 
현재진행형인 스승의날을 
생각하며 몇자 적어봅니다

어제 우리는 
스스로 꽃이 되고
편지가 되어 
선생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앉아서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와는 또 다른 가슴 따뜻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연과 잘 어우러진 곳에서  맛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이야기 꽃도 피웠구요
시간이 허락지않아 참석 못한 임원님들이 생각나서
못내 아쉬웠어요

지식보다는 지혜와 삶을 인도하시는 스승님
그리고
적지않은 나이에 
이렇게 찾아뵐수 있는 스승님이 계시다는것에 대한 감사의 이야기가 
우리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고
진심으로 고마워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잔잔한 감동이 일었습니다
다연채씨앗까지 주셔서 소중히 건네받고 
집으로 오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 박주홍 2017.05.18 06:44
    생각지 못했던걸 깨우쳐주시네요.
    그래요.
    이나이에 스승으로 모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죠
    우리에게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박서원씨 말처럼
    '앞으로 복을 받을 것이 아니라, 이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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